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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폐전선·동배관·황동(신주) 매입 현장 이야기
  • 작성자 admin
  • 조회수 3
2026-06-02 14:10:01

2년동안 모은 구리 황동 최고가 매입

부산 연제구에서 설비 관련 일을 하시는 고객님께서 2년 동안 꾸준히 모아두신 구리와 황동(신주), 수전류를 매입하고 왔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판매자분의 꼼꼼한 성격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작업 현장에서 발생한 폐전선, 동배관, 수전, 밸브 등을 버리지 않고 하나하나 모아 두셨는데, 특히 폐전선은 직접 피복을 제거하여 고품질 단선구리 상태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폐전선은 피복을 제거하는 작업이 상당히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고객님께서는 약 5kg 단위로 정리해 두어 매입과 분류가 매우 수월했습니다.

또한 에나멜선(모터구리) 역시 별도로 포대에 담아 보관하고 있었으며, 동배관은 부피를 줄이기 위해 40~50cm 길이로 절단한 후 납작하게 눌러 정리해 두셨습니다. 공간 활용 측면에서는 매우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단선구리와 동배관을 함께 묶어 보관한 부분입니다. 단선구리와 동배관은 스크랩 등급과 매입 단가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분리하여 보관하면 보다 정확하고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황동(신주) 작업 상태는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전과 밸브류를 하나하나 분해하여 플라스틱, 고무, 철 등 이물질을 모두 제거한 후 황동만 별도로 담아두셨습니다. 신주 작업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 보인다고 하는데, 이번 현장은 정말 정성이 느껴지는 작업이었습니다.

구리와 황동을 정리해서 모아둔 모습

실제로 이런 정도로 꼼꼼하게 작업하시는 분이라면 설비 공사 역시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부품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분리해 놓은 모습을 보니 평소 작업 스타일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점은 이 모든 물량이 단기간에 모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퇴근 후 시간 날 때마다 쉬지 않고 폐전선의 피복을 벗기고, 수전과 밸브를 분해하며 약 2년 동안 꾸준히 모아오신 결과물이었습니다. 그 정성과 노력에 보답하고자 당일 시세 기준 최고 수준의 가격으로 매입해 드렸습니다.

스크랩은 단순히 모으는 것보다 어떻게 분리하고 정리하느냐에 따라 매입 가격이 크게 달라집니다.

고가 매입을 위한 팁

  • 단선구리, 동배관, 에나멜선을 구분하여 보관하기

  • 황동(신주)은 철, 플라스틱, 고무 제거 후 보관하기

  • 전선은 가능하면 피복 제거 후 보관하기

  • 종류별로 포대 또는 용기에 분리 보관하기

  • 수분이 닿지 않는 장소에 보관하기

이번 부산 연제구 현장은 "정리와 분류가 곧 돈"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해 준 현장이었습니다.

도광금속은 구리, 황동(신주), 동배관, 폐전선,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등 각종 비철금속을 최고가로 매입하고 있습니다. 대량 물량은 물론 소량 물량도 상담 가능하며, 현장 방문 매입도 가능합니다.

2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고객님의 정성과 노력에 걸맞은 가격으로 매입을 완료한 뜻깊은 현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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